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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명재를 만나다 - 조선시대 귀화한 명나라 장수 두사충과 그를 기리기 위한 재실 모명재, 한국의 역사가 된 400년전 역사 속 두사충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모명재를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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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이란

트레킹(Trekking) 이란 전문적인 등산 기술이나 지식 없이도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여행을 말합니다.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산의 풍광을 즐기는 여행의 한 형태라고 하기도 하죠.

트래킹(Tracking)이라고 혼동하여 쓰기도 하시는 데 정확한 단어는 트레킹이 되겠습니다. 트레킹이라는 용어는 남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달구지를 타고 정처없이 집단 이주한 데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굳이 분류를 하자면 등산과 하이킹의 중간형태로 등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볍게 출발하고 하이킹보다는 다소 체력을 요하는 코스정도라고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겠습니다. 전문 산악인들이 개발한 네팔의 히말라야 등 험한 산악길이 일반에게 공개되면서 트레킹이라는 용어로 정착했다고 하네요.

하이킹? 트레킹? 클라이밍? 도대체 뭐가 다른 거죠?
하이킹(hiking)이란 트레킹보다 상대적으로 잘 닦여진 길을 따라 걷는 가벼운 등산, 혹은 걷기정도를 일컫는 말입니다.
하이킹과 트레킹과 정확하게 구분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주도 올레길과 같이 비교적 평탄한 길을 하이킹으로, 다소 난이도가 있고 급경사나 급한 내리막 등이 있는 산의 주변걷기 정도를 트레킹으로 이해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모명재길도 생각보다 다소 높은 경사와 급한 내리막길이 있고, 1~4코스까지 10km가 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서 가벼운 트레킹코스로 명칭을 붙여보았습니다. 초등학생 이하 아이들이 찾기에는 다소 힘에 겨울 수도 있거든요. 준비물은 트레킹수준으로 마음만은 하이킹을 한다고 생각하시고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등반(Climbing), 클라이밍이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의미와 달리 상당히 전문적인 어려운 등산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암벽, 빙벽등과 같이 손과 발을 사용하고 전문적인 장비를 갖추고 도전하는 것을 대부분 등반이라고 지칭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지칭하는 등산이라는 단어가 애매하게 되는데요. 등산(Walking)은 어떤 산을 목표로 두고 구경을 하면서 등정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정상을 목표로 하지만 굳이 정상을 가야하는 것은 아닌 정도랄까요. 그래서 굳이 분류를 하자면 클라이밍-등산-트레킹-하이킹 정도의 순서대로 코스의 난이도와 완주의 어려움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트레킹을 위한 마음가짐

트레킹(Trekking) 이란 전문적인 등산 기술이나 지식 없이도 즐길 수 있는 가벼운 여행을 말합니다. 산의 정상을 오르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산의 풍광을 즐기는 여행의 한 형태라고 하기도 하죠.

우리나라에서의 트레킹

우리나라에서는 오지탐험 등 모험적인 트레킹을 중시하는 외국과 달리 역사 유적지를 더듬거나 밤줍기, 섬여행 등을 정해놓고 걷는 테마 트레킹이 대중화되어있습니다. 1990년 사회단체 한국트레킹클럽이 결성되었고, 사단법인 한국체육진흥회가 1991년부터 매월 정규 트레킹클럽을 이끌면서 일반화되었습니다.

모명재길은 나지막한 언덕과 제법 가파른 산길, 산림욕을 할 수 있을 만큼 울창한 숲길들이 어우러져 트레킹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데요. 적당한 위치마다 보이는 쉼터 덕에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도심에서 숲길을 걸어보려면 일부러 산을 찾거나 교외로 나가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도심 속에 이런 숲길이 있었던가 하고 신기하게 여길 만큼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숍 등 도심에서 누리는 편리함과 멀지 않은 거리에서 가볍게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모명재를 중심으로 도심속 역사이야기와 함께하는 트레킹 지금이라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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