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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봉

 
모봉에서 바라본 형봉과 제봉
 

형제봉 중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형봉은 192m, 제봉은 170m, 모봉은 149m로 가장 낮습니다. 지명(地名)에는 그 지역만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기기 마련인데요, 우리지역 형제봉에도 이와 같은 이야기가 흐르고 있습니다. 비록 아웅다웅 다투며 큰 산을 만들어 냈지만 결국엔 서로를 바라보며 앉아 있는 형국이 형제끼리 오손도손 정답게 살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또한 형봉과 제봉을 한 눈에 품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곳 모봉입니다.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에 가장 낮은 곳에서 형제를 품고자 했던 어머니의 지극한 사랑이 묻어나는 곳이지요. 힘이 센 남매가 만든 산답게 형제봉에는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건강 쉼터’가 있고, 명나라 최고 풍수지리가 ‘두사충’이 꼽은 명당이자 그가 ‘모국(母國)에 대한 그리움’에 사무쳐 영면한 곳도 또한 형제봉입니다.
  • 담당부서관광과
  • 담당자박현정
  • 연락처053-666-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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